재단소식 :: 알림마당
이미주&박한샘 작가 SAM&SMEI 전시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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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부산진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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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21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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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1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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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간2021-10-02 ~ 2021-10-26
SECTION 3 부산진구의 예술가와 관객
이미주&박한샘 작가의 `SAM&SMEI` 전시가 오픈하였습니다.
두 작가는 박한샘의 샘, 미주리의 미에서 `샘세미`라는 그룹명을 정했습니다.
두 작가는 박한샘의 샘, 미주리의 미에서 `샘세미`라는 그룹명을 정했습니다.
완전히 다른 작업 성향과 결과물을 가진 두 작가가 조심스러우면서도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
또 다른 아름다움 -자신의 작업에 매몰되었을 때 찾기 어려운- 을 발견하고자 합니다.
샘세미라는 이름으로 이미주 작가가 먼저, 박한샘 작가가 마무리를 하거나
샘세미라는 이름으로 이미주 작가가 먼저, 박한샘 작가가 마무리를 하거나
그 반대, 그리고 각자 준비한 오브제들로 이질적 에너지가 잘 어우러지는 순간을 즉흥적 설치작업으로 풀어보았는데요.
전포동 일대의 사라져가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구한 부품들도 곳곳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전리단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
- 전시기간 : 2021. 10. 2.(토) ~ 10. 26.(화) (일, 월 휴관)
전포동 일대의 사라져가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구한 부품들도 곳곳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전리단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
- 전시기간 : 2021. 10. 2.(토) ~ 10. 26.(화) (일, 월 휴관)
- 운영시간 : 11:00~19:00
- 전시장소 : 전리단 갤러리(부산 진구 서전로 37번길 20 2층)
- 문 의 : 070-8832-4562 (전리단갤러리)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