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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> 세번째 전시 안내 부산을 걷다 보면 바다 근처의 우뚝 솟은 건물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. 누군가의 집이 누군가의 Viewpoint가 됩니다. 마린시티, LCT에 이어 북항의 다른 이름이 될 센트럴 베이. 장소는 사람들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경험들로 지어지고, 그 고유명사들은 그 역할이 없어진 후에도 남아 역할을 합니다. 하지만 이 세 곳은 사람들이 걸을 수 없던 곳, 바다였던 곳입니다. 2022-01-18
부산진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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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리단 갤러리 전시 종료 및 휴관 안내 전리단갤러리 릴레이 특별전 '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'이 1월 15일 막을 내립니다. 마지막 릴레이 전시는 1월 18일 화요일에 개최됩니다.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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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> 두번째 전시 미리보기 낯선 도시에서 여행이 아닌 생활을 한다면 어떠할까요? 김등용 작가는 낯선 도시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감정과 행동에 집중하며 일상의 흥미로운 상황과 행위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. 2022-01-10
부산진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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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철길예술마을 - 범천] 우리동네 인생이야기 두 명의 어르신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된 우리동네 인생이야기~! 부산진초등학교 학생들이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. 대사도 직접! 소품도 직접 ! 노래도 직접 만들어보며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. 2022-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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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인문학콘서트_공백의 시간 인문학 토크쇼와 어쿠스틱 음악콘서트가 어우러진 청년 인문학 콘서트 '공백(空白)의 시간'을 개최합니다. 2022-01-10
부산진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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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새해 복 많이 받호랑 2021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2022년은 더욱 더 행복한 일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요 내년에도 부산진문화재단과 문화로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! 2021-12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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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편의점] 리듬속의 파도 - 일상의 웨이브 번외 멀리 가지 않고 우리동네에서도 편의점 가듯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? 우리동네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발굴해드립니다 2021-12-29
부산진문화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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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편의점] 힐링콘서트-양정동 오후의 작은 음악회 멀리 가지 않고 우리동네에서도 편의점 가듯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? 우리동네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발굴해드립니다 2021-12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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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> 두번째 전시 안내 전리단갤러리 릴레이 특별전 <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> 두번째 전시가 열렸습니다. 김등용 작가는 일상에서 반응되는 불편한 감정에 대해 주목하며, 일상적 행위를 수행적인 자세로 반복해 나가며 그러한 감정을 회복해 나갔습니다. 2021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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